보령시는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공공의 이익을 증진하는데 기여한 업무 추진 사례 5건을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올해 6월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심사와 투표를 통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을 최종 선정했다.최우수 사례는 수산과 유병윤 주무관이 추진한 ‘전국 최초 어선용 전기렌지 교체 지원으로 어업인의 재산과 생명보호에 기여’가 선정됐다.현재 어선에서는 취사 시 재래식 가스렌지(LPG)를 사용해 화재 및 폭발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실정이었으나 이
보령시가 ‘2022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종 5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명실상부 적극행정 보령특별시의 위상을 드러냈다.시는 2022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2건, 우수 2건, 장려 1건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충청남도 및 시군, 공공기관으로부터 접수된 사례를 실무심사단의 1차 심사로 27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 후보를 선정하고 도민 투표 및 전문가 심사 등 2차 심사를 거쳐 도민체감도가 높은 우수사례 17건을 최종 선정했다.시는 최우수 사례로 △국내최장 해저터널
보령시가 30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2022 국민공감 캠페인 국민공감 경영대상 & 국민공감 브랜드대상’에서 자치행정경영 부문 행정혁신 대상을 수상했다.2022 국민공감 캠페인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등 다수 정부 기관이 후원하며, 공감과 소통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관이나 단체를 알리기 위한 행사이다.보령시는 시민을 상대로 적극 행정을 펼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이
공주시가 지난 25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2년 상반기 공주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본선 진출이 확정된 우수사례 10건에 대해 발표심사 후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주시적극행정위원회(위원장 이순종)에서 심사, 의결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발하기 위해 지난 4월 18일부터 5일간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가점으로 반영했다. 시민투표에는 총 3,359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경진대회 결과 ▲축산과 ‘충남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대한 시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 진출이 확정된 우수사례 10건에 대한 온라인 시민투표를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공주시 홈페이지(www.gongju.go.kr)에서 ‘시민참여’ 해당 배너를 클릭한 후 ‘설문조사’ 게시판에서 ‘2022 적극행정 우수사례 시민 온라인 투표’에 참여, 총 3건까지 선택해 투표하면 된다.투표 대상은 전 부서에서 제출한 우수사례 35건 중 1차 실무심사를 거쳐
올해 충남소방은 ‘품격 있는 충남소방, 품질 높은 안전서비스’를 목표로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30일 도 소방본부는 여러 분야에서 힘찬 행보에 나선 결과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히며 언론의 눈을 통해 비춰진 충남소방의 2021년 10대 뉴스를 소개했다.① ‘은혜 갚은 백구’ 전국 첫 명예119구조견 임명지난 9월 6일 양승조 지사는 실종됐던 주인의 곁을 지키며 목숨을 구해낸 백구를 전국 1호 명예119구조견으로 임명했다.미국 CNN은 ‘주인의 생명을 구한 견공이 한국 최초 명예 구조견으로 선정됐다’는 제
보령시가 매년 말 시정의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3년간 10대 뉴스에 "보령화력1.2호기 조기폐쇄"는 단 한번도 선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정부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국가의 정책적 과제로 선정하면서 충남도의 앞선 정책에 따라 지난 2020년 말 보령화력1,2호기가 공식폐쇄 됐다.이는 향후 보령시의 산업 경제적 변화는 물론 지역사회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는 모든 시민의 뉴스일 터인데, 정작 보령시가 매년 선정하고 있는 [보령시정 10대뉴스]에 포함되지 않는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실제로 보령
2019년 5월 31일 김동일 보령시장이 ‘공.통.점’ 토크쇼에 첫 출연해 ‘적극행정 보령특별시’를 강조했다.적극행정을 강조했던 보령시가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에서 4등급으로 추락했다.특히, 김동일 시장이 역점으로 추진했던 ‘적극행정 보령특별시’ 선포에 이어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선도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기까지 했던 보령시의 이번 청렴도 결과 발표는 적지 않은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가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를 지난 9일 발표했다.결과에 따르면 종합청렴도는 4년
충남도가 국무조정실·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대통령상)에 선정돼 인센티브로 1억 원을 확보했다.29일 도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에서 도는 ‘갯벌사고 대응 구조장비 개발, 갯벌 인명구조 시간 5배 단축’으로 대상을 수상했다.앞서 도는 증가하는 갯벌 고립사고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갯벌사고 인명구조용 보드(갯보드)와 효율적으로 이송이 가능한 도르래 시스템을 접목시키는 장비를 자체 개발했다.이후 이를 활용한 전술대회를 개최해 효과적으로 인명을 구조
충남도는 ‘2021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실시, ‘체온 스티커’ 등 12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도민의 입장에서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우수사례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으로부터 78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받아 도민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뽑았다.최우수상 수상 사례로는 보령시의 ‘전국 최초 방역 지킴이 체온 스티커·드론을 통한 해수욕장 방역체계 구축’이 이름을 올렸다.해수욕장 방문객에 대한 일회성 발열검사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한 이 사업은
보령시가 ‘2021년 하반기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도 소속기관, 15개 시·군, 지방공기업,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규제·관행 혁신, 협업, 갈등조정, 선제적·창의적 대응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여 성과를 달성한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것으로 반기별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는 실무부서 위주 심사단을 구성하여 접수된 78건 중 1차 서면심사로 18건을 선정했고, 2차 심사에서는 도민투표와 민간전문가 심사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12건(도5, 시5,
보령시가 ‘2021년 상반기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민의 재산권 행사를 위한 도시계획지역 내 지목 현실화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도 소속기관, 15개 시‧군, 지방공기업,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규제‧관행 혁신, 협업, 갈등조정, 선제적‧창의적 대응 등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여 성과를 달성한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것으로 반기별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는 1차 서면심사로 실무부서 위주 심사단을 구성하여 접수된 69건 중 15건을 1차 선정했고, 2차 심사에서는 1
2020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선도단체 선정, 충남도 최우수기관 수상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충남도 및 중앙 평가 입상보령시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2020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243개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이번 평가는 지자체 교차 평가와 민간 전문가 평가, 주민 만족도 조사가 함께 진행되었다.광역단체는 충남(98.5점)를 비롯한 5개 시·도 (부산, 경남, 대구, 경북)가 포함됐다. 기초단체 중 시는 경기 수원시(92.7점)
충남도는 5일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창의적인 우수사례 12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했다.도는 지난달 10일부터 23일까지 경진대회 사례 접수 및 심사를 진행했다.이번 대회에는 도와 시·군 및 공공기관의 적극행정 사례 총 99건이 접수됐다.도는 이 가운데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18건을 대상으로 2차 발표 심사를 실시했으며 도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12건을 우수사례로 선정
보령시는 지난해 연말 행정안전부로부터 적극행정 선도 자치단체 선정에 이어 올해 충청남도에서 시행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명실상부한 적극행정 우수 자치단체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충청남도가 첫 시행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공공기관 및 공무원이 추진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 ・ 전파하여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증진함은 물론, 시민들의 적극행정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적극행정 추진 시책 전반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된데 이어, 대
아산시청 토지관리과 박민식 주무관(시설7급)이 4월 22일 충청남도 주관 ‘제1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적행정 One-stop 시스템 구축’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중앙·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우수사례를 전국단위로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주무관은 민원인이 시청 토지관리과 1회 방문으로 지목변경부터 취득세 납부까지 모든 지적행정이 일사천리로 처리할 수 있는 전국 최초 지적행정 One-stop 시스템 구축해 큰 호평을 받았다.그동안 각종 인허가
충남도가 7일 인사혁신처 주관 ‘2019년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 국무총리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 그 성과를 공직사회 안팎에 공유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도는 160개 기관에서 제출한 350여개 사례 중 최종 12개(중앙·지자체·공공기관 각각 4건) 사례로 선정,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등을 두고 각축전을 펼쳤다.도는 이 자리에서 ‘버려지는 자원 도민과 함께 재활용’을 주제로 한 건설공사 자원정보 공유시스